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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인터넷 등 서비스 장애 보상 조회 홈페이지' 운영을 종료했다고 1일 밝혔다.
KT는 이날 네트워크 장애를 겪은 고객이 보상 대상과 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설한 보상조회 홈페이지의 운영을 종료한다고 했다.
KT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0월 25일 발생한 인터넷 등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인터넷 등 서비스 장애 보상조회 서비스가 11월 30일로 종료됐음을 안내한다"고 공지했다.
KT는 고객 보상을 위해 개설했던 전담 지원 센터 운영도 마무리했다.
YTN 이은비 (eunbi@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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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날 네트워크 장애를 겪은 고객이 보상 대상과 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설한 보상조회 홈페이지의 운영을 종료한다고 했다.
KT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0월 25일 발생한 인터넷 등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인터넷 등 서비스 장애 보상조회 서비스가 11월 30일로 종료됐음을 안내한다"고 공지했다.
KT는 고객 보상을 위해 개설했던 전담 지원 센터 운영도 마무리했다.
YTN 이은비 (eunbi@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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