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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하나은행 청탁 근거 없어...50억 클럽 실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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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받은 50억 원과 관련해 곽상도 전 의원이 구속영장 심사에 출석했습니다.

곽 전 의원은 청탁 혐의가 근거가 없는 의혹이라며, 이른바 '50억 클럽'은 실체가 있는 이야기인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곽 전 의원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곽상도 / 전 국회의원]
먼저,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서 조사받게 되는 것에 대해서 깊이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컨소시엄 도와주는 대가로 아들 퇴직금 받은 의혹에 대해서는) 그 근거가 뭐냐 하니까 김만배 씨가 과거에 그런 얘기를 남욱 변호사한테 한 적이 있다, 그거 외에는 지금 아무 자료가 없습니다.

50억 클럽이 오랫동안 얘기가 됐는데 지금 문제가 되는 건 저밖에 없지 않습니까? 나머지 거론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지금 다 검찰이 면죄부를 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50억 클럽이라는 게 실체가 있느냐….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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