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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5,123명 역대 최다...위중증도 700명 넘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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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5,123명 역대 최다...위중증도 700명 넘어 '최다'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5,123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날보다 2천 명 넘게 급증해 첫 5천 명대 확진자가 나온 겁니다.

확산세에 위중증 환자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하루 새 62명이나 늘어 현재 723명, 또 역대 최다 규모입니다.

위중증 환자가 연일 최다를 기록하면서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숨진 사람은 어제 하루 34명 신고돼 국내 사망 누적은 3,658명에 달합니다.

의료 역량이 부족해지고 있는데 환자가 집중된 수도권 상황은 심각합니다.

수도권에서만 4.110명이 확진돼 국내 발생의 81%를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 비중은 19%로 부산과 경남, 강원을 중심으로 환자가 잇따랐습니다.

감염 확산세에 전파력과 백신 회피력이 센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 의심 첫 사례까지 나오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확진 규모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데, 정부는 우선 백신 추가 접종을 서두른다는 방침입니다.

접종 완료 뒤 추가 접종은 어제 하루 184,517명이 받아 누적 3,219,1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차 접종은 21,448명이 늘어 누적 42,567,865명, 접종률은 82.9%입니다.

이 가운데 48,509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해 누적 41,061,655명, 완료율은 79.9%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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