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인권위 "외국인 대상 검사 명령 철회...지자체들 권고 수용"

실시간 주요뉴스

인권위 "외국인 대상 검사 명령 철회...지자체들 권고 수용"
외국인 노동자에게 의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던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권위 권고에 따라 명령을 철회·중단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3월 이주노동자만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한 것은 외국인에 대한 차별적 조치라고 보고 지자체장들에게 행정명령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이후 지자체장들로부터 진단검사를 의무에서 권고로 변경하고, 검사 대상을 동일 사업장 내·외국인으로 바꾸는 등 인권위 권고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회신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중대본은 이행계획을 회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