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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응방안 발표 늦어져...아프리카 입국제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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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과 관련한 방역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 국가에 대해 우리 정부의 입국 제한 조치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계훈희 기자!

[기자]]
네, 계훈희입니다.

[앵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한 대응 방안이 곧 나오죠?

[기자]
네, 당초 오늘 밤 9시쯤 예정됐던 오미크론 관련 방역 대책 발표가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관련 대책 회의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는 오늘 저녁 7시부터 오미크론 변이 해외유입 상황평가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전파력이 매우 강하고 기존의 백신을 무력화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 WHO도 '오미크론'을 델타 변이와 함께 바이러스 변이 분류 단계 가운데 최고 등급인 우려 변이로 지정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유행지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미국과 영국 등 세계 각국은 남아공 등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결정하는 등 긴급조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 정부도 이들 국가에 대해 입국 제한 조치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0시부터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천337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250명 적은데, 검사 건수 감소에 따른 '주말 효과'로 확진자 수 증가세가 잠시 주춤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YTN 계훈희입니다.


YTN 계훈희 (khh02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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