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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번 넘게 전화하고 집에 벽돌 던진 60대 스토커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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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번 넘게 전화하고 집에 벽돌 던진 60대 스토커 입건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50대 여성에게 90차례 넘게 전화를 걸고, 집에 찾아가 벽돌로 창문을 깬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과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64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24일) 새벽 광명시에 있는 50대 여성의 집에 벽돌을 던져 창문을 깬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전에는 피해자에게 90차례 이상 전화를 걸기도 했는데,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만나주지 않아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피해자 집을 찾아가 만남을 요구했다가 경찰에 신고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우선 피해자 접근금지를 명령하고 피해자에게 임시 숙소와 스마트워치를 지급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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