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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11개 대기업 집단,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64%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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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11개 대기업 집단,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64% 차지"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절반 이상이 주요 대기업 집단 11곳에서 나온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녹색연합은 국가 온실가스 종합관리시스템에 공개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자산총액 상위 10개 대기업 집단과 한국전력공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국가 전체의 64%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집단별 기여도를 보면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그룹사를 포함한 한국전력이 27.9%로 가장 높았고 포스코와 현대자동차, SK가 뒤를 이었습니다.

녹색연합은 소수 기업집단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통계라며 그룹 차원에서 탄소 중립 계획을 세워야 하고 정부는 강력한 규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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