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포천고속도로 달리던 버스 불...22명 대피

구리-포천고속도로 달리던 버스 불...22명 대피

2021.10.19. 오전 08:5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19일) 새벽 6시 50분쯤 구리-포천고속도로 포천 방면으로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승객 등 22명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당시 이미 버스가 불에 모두 탄 상태였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