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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0...오답노트 활용해 정리하고 건강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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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수능이지만 출제 방침은 지난해 수준 유지
새로운 내용보다는 공부했던 내용 중 어려운 부분 공략
기출문제 풀면서 오답노트 활용해야
[앵커]
다음 달 18일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수능 성적이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해는 문·이과가 통합된 첫 수능입니다.

국어와 수학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의 구조로 치러지고, 탐구영역도 사회와 과학 구분 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개편된 수능이지만 전반적인 출제 방침은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임성호 /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 : 과목 간 난이도도 불규칙하고 선택과목 간 난이도도 불규칙하기 때문에 전 과목에 남은 시간 동안 고르게 학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보다는 공부했던 내용 중에서 어려웠던 부분을 집중 공략 하는 게 좋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면서 오답 노트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일주일에 1∼2차례는 실제 수능처럼 모의고사를 치러 시간 안배 연습도 해야 합니다.

[김병진 /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 : 내가 어려워하면 모든 얘들이 다 어려울 거다, 그런 이미지 트레이닝을 자꾸 해두면서 스스로를 강화시키는 그런 것도 굉장히 중요한 방법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기본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통해 실수를 줄이고 새로운 유형이나 고난도 문제를 매일 학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기본 개념을 문제풀이에 적용하는 연습을 하면서 아는 문제를 실수로 틀리는 것을 방지하는 게 고득점 비결입니다.

[이만기 /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 : 파이널 시기에 수능도 수능이지만 수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수시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것이 수능을 대비하는 데 가장 좋은 전략입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르는 수능인 만큼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백신을 맞았다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 코로나19나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고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YTN 신현준입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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