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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브리핑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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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일간 신문은 중국의 3분기 경제 성장률이 5% 아래로 떨어졌다는 소식을 알리며, 최악의 전력난과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의 파산 위기로 중국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경제의 둔화와 글로벌 공급 문제, 물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초대형 복합 위기인 '퍼펙트 스톰'이 우려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코로나19 알약 치료제의 출시가 임박했지만, 백신에 이어, 치료제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국은 알약 치료제를 한 세트에 7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82만 원에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세계보건기구도 부자 국가에 의한 치료제 싹쓸이를 우려했습니다.

서울신문은 최대 8인 모임이 가능해진 거리 두기 시행 첫날, 서울 시내 주요 상권을 취재했습니다.

수도권 상인들은 밤 10시 영업 제한 유지에는 여전히 불만을 나타냈지만, 지난주와 비교해 하루 매출이 20%나 늘었다면서 백신 접종자 증가로 인한 연말 특수도 기대했습니다.

한겨레는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하면 초과분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상생소비지원금에 1,400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다음 달 15일에 지급 예정인 캐시백 규모는 600억 원을 돌파했는데, 기재부는 지급 대상과 금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전남 여수에서 잠수작업 도중 사고로 특성화고 3학년 홍정운 군이 숨진 가운데, 홍 군이 일했던 요트 업체가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것으로 고용노동부 감독 결과 드러났습니다.

노동부는 잠수 관련 자격증이나, 면허도 없는 홍 군에게 작업을 지시한 해당 사업장의 주인과 대표를 입건했습니다.

조간 브리핑 차정윤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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