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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징역 42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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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징역 42년 확정

2021년 10월 14일 10시 34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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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징역 42년 확정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을 받는 조주빈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청소년성보호법 위반과 범죄단체조직, 범죄수익 은닉 등의 혐의를 받는 조주빈에게 징역 4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조주빈은 2019년 5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범죄집단을 조직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심 재판부는 조주빈 측이 재판 과정에서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징역 42년으로 감형했습니다.




YTN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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