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수도권 8인 모임·식당 카페 영업 자정까지 허용 검토

[YTN 실시간뉴스] 수도권 8인 모임·식당 카페 영업 자정까지 허용 검토

2021.10.13. 오후 6: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에선 자영업과 관련한 일부 조치가 완화될 전망입니다. 수도권 모임이 8명까지 허용되고, 식당과 카페 영업시간도 자정까지 늘리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 이낙연 전 대표 측 이의 제기에 대해 민주당이 경선 결과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로써 이재명 지사가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 국민의힘이 이재명 지사에 대한 총공세에 들어갔습니다. 이 지사의 국정감사를 앞두고 경기도를 단체로 방문해 자료 제출을 압박했습니다.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에 750억 원대 뇌물 수수 혐의가 적시됐습니다. 곽상도 의원 아들에게 건네진 50억 원도 뇌물로 보고 있습니다.

■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할아버지와 어린 손자 2명이 옥상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어쩌다 참변을 당했는지,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 심석희 선수의 고의 충돌 의혹에 대해 이미 석 달 전, 빙상연맹에 진정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조치도 없었던 사실, 단독 보도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