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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 조 모 씨가 지원했다가 탈락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조 씨의 경력을 모두 진실로 믿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오늘(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조 전 장관 부부의 입시비리 혐의 재판에서 충북대학교 장 모 교수는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씨가 로스쿨에 지원했던 2018년 당시 입학생 선발 업무를 맡았던 장 교수는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가 진짜인지 일일이 확인할 수 없어 지원자들을 믿고 서류심사를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장 교수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발급한 법무법인 인턴 확인서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증명서 등을 진짜 서류라고 전제하고 심사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최 대표는 허위 인턴확인서를 발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돼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고,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증명서 등의 진위에 관한 법원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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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교수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발급한 법무법인 인턴 확인서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증명서 등을 진짜 서류라고 전제하고 심사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최 대표는 허위 인턴확인서를 발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돼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고,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증명서 등의 진위에 관한 법원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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