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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2천 명대' 2,087명 확진...미접종자 추가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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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천 명을 넘어서며 금요일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썼습니다.

오늘 저녁(20시)부터는 백신 미접종자 대상 추가 예약도 시작됩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87명.

이틀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금요일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특히 수도권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 7백 명, 경기도 665명 등 수도권 확진자가 73%를 차지했습니다.

또 3,607만 명이 1차 접종을 마치면서 인구 대비 백신 접종률은 70.3%가 됐습니다.

이제 정부는 2차 접종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손영래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사회전략반장 (지난 17일) : 저희가 10월 말까지 예방접종률 2차 70%, 모든 국민들의 70%가 달성되는 것도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접종 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미뤘던 18세 이상 미접종자 5백만 명 대상 추가 예약도 진행됩니다.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 돌파 감염이 아니라 미접종자에 있어서의 감염 확산이 굉장히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 5백만 명 중에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예방접종을 받느냐가 앞으로의 감염 확산을 막는 데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미접종자는 30일까지 예약을 마치면 다음 달 1일부터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YTN 이지은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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