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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후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만화가 윤서인 씨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명예훼손 혐의로 만화가 윤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씨는 지난 1월 자신의 SNS에 각각 친일파와 독립운동가 후손의 집이라는 사진을 올린 뒤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살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무얼 한 것이냐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이에 독립유공자와 후손 463명은 지난 7월 윤 씨를 지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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