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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9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됩니다.
수험생 대부분은 이미 지망 대학과 모집단위를 정하고 접수 일자만을 저울질하고 있을 것입니다.
다만 학생부교과전형이나 논술전형을 노리는 수험생들은 아직도 최종 지원 모집단위를 정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가 아직 최종 결정을 하지 못한 수험생들을 위해 요행을 바라고 지원할 때의 유의사항을 내놨습니다.
● 요행을 노리고 지원하는 비법
① 명문대의 비인기학과가 우선입니다.
역으로 추가합격을 노린다면 빠져나갈 곳이 있는 중상위권 대학의 최상위학과가 좋습니다.
② 단계별로 전형요소가 많고 복잡한 곳이 좋습니다.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은 법입니다.
③ 지원자격이 구체적이고 엄격한 곳이 좋습니다.
경쟁률이 낮을 가능성이 큽니다.
④ 종교적 특색이 너무 강한 대학이나 학과도 염두에 두면 좋습니다.
⑤ 마감 직전 경쟁률이 너무 낮은 과는 피하고 뒤에서 하위 3∼4위의 학과를 시도해보세요.
⑥ 전년도 경쟁률이 매우 높았던 모집단위(학과)가 우선입니다. 올해 경쟁률이 떨어지는 패턴은 반복됩니다.
⑦ 기존 평판도에 비해 입시 결과가 지나치게 높은 대학이나 모집단위(학과)도 좋습니다.
⑧ 모집인원이 극히 적거나 많은 곳(한 자리나 세 자리)을 노려보세요. 그리고 모집인원이 적은 과는 첫날 접수하는 게 좋습니다.
⑨ 모집단위 명칭이 길고 이해하기 어려운 곳도 염두에 두세요.
⑩ 수능 최저가 높은 학교추천전형이나 지역인재 전형을 노리는 것도 좋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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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대부분은 이미 지망 대학과 모집단위를 정하고 접수 일자만을 저울질하고 있을 것입니다.
다만 학생부교과전형이나 논술전형을 노리는 수험생들은 아직도 최종 지원 모집단위를 정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가 아직 최종 결정을 하지 못한 수험생들을 위해 요행을 바라고 지원할 때의 유의사항을 내놨습니다.
● 요행을 노리고 지원하는 비법
① 명문대의 비인기학과가 우선입니다.
역으로 추가합격을 노린다면 빠져나갈 곳이 있는 중상위권 대학의 최상위학과가 좋습니다.
② 단계별로 전형요소가 많고 복잡한 곳이 좋습니다.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은 법입니다.
③ 지원자격이 구체적이고 엄격한 곳이 좋습니다.
경쟁률이 낮을 가능성이 큽니다.
④ 종교적 특색이 너무 강한 대학이나 학과도 염두에 두면 좋습니다.
⑤ 마감 직전 경쟁률이 너무 낮은 과는 피하고 뒤에서 하위 3∼4위의 학과를 시도해보세요.
⑥ 전년도 경쟁률이 매우 높았던 모집단위(학과)가 우선입니다. 올해 경쟁률이 떨어지는 패턴은 반복됩니다.
⑦ 기존 평판도에 비해 입시 결과가 지나치게 높은 대학이나 모집단위(학과)도 좋습니다.
⑧ 모집인원이 극히 적거나 많은 곳(한 자리나 세 자리)을 노려보세요. 그리고 모집인원이 적은 과는 첫날 접수하는 게 좋습니다.
⑨ 모집단위 명칭이 길고 이해하기 어려운 곳도 염두에 두세요.
⑩ 수능 최저가 높은 학교추천전형이나 지역인재 전형을 노리는 것도 좋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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