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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김밥집 식중독' 서울 지점에서도 의심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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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김밥집 두 곳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기 2주 전쯤 같은 프랜차이즈의 서울 지점에서도 의심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에 있는 A 김밥 전문점 프랜차이즈의 한 지점에서 지난달 중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는 민원이 지난 4일 관할 구청으로 접수됐습니다.

이 지점의 포털 사이트 리뷰란에는 지난달 19일부터 김밥을 사 먹고 고열과 복통 등 장염 의심 증세가 나타났다는 글이 잇따라 게시됐습니다.

관할 구청은 지점을 방문해 위생 점검을 벌였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 역학조사는 진행하지 못했고 점검 결과 특별한 문제가 나오지 않아 위생관리에 더 힘써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기 성남시 분당의 A 김밥 전문점 2개 지점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해 오늘(6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276명을 기록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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