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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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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차 유행의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는 가운데 정부가 예상대로 현행 거리 두기 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은 4단계, 비수도권은 3단계가 2주 동안 더, 그러니까 오는 22일까지 적용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델타 변이를 동반한 4차 유행에 앞서 전국적으로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를 시행한 지 한 달 가까이 되어 갑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인내와 협조로 급한 불은 껐습니다마는 안타깝게도 감염 확산의 불길은 아직도 여전합니다.

내주에는 광복절 연휴가 있어서 재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고 곧 다가오는 2학기에는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하여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꼭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이에 정부는 고심 끝에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이 거리 두기를 2주 더 연장하고자 합니다. 사적 모임 인원 제한도 현재대로 적용하겠습니다.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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