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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영향으로 신규 확진 1,219명...27일째 네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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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영향으로 신규 확진 1,219명...27일째 네자릿수

2021년 08월 02일 09시 41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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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일요일인 어제 1,2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한꺼번에 반영되면서 확진자도 줄어드는 것인데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종균 기자!

신규 확진자가 1,200명대 초반까지 줄었군요?

[기자]
오늘 0시 기준으로 신규 환자는 1,219명입니다.

전날보다 223명이나 줄었습니다.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과 휴일 효과가 한꺼번에 반영된 것입니다.

하지만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부터 27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갔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도 1년 6개월 반 만에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1,150명, 해외 유입이 69명입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362명, 경기 328명, 인천 59명으로 수도권만 749명입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이 77명으로 가장 많고, 부산 68명, 대전 62명 등 전국에서 환자가 속출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총 326명으로 2명이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2,099명입니다.

백신 접종은 1차 접종이 2만7천여 명 추가돼 누적 1차 접종자는 1,947만여 명입니다.

1차 접종률은 38%에 근접했습니다.

2차 접종은 480명 추가돼 접종 완료자는 714만여 명입니다.

8월에는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당분간 확산세가 꺾일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 유행을 주도하고 있고, 감염 재생산지수가 1을 웃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된 지 3주가 지났는데, 정부는 오는 8일 종료될 예정인 4단계 연장 여부 등을 놓고 내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종균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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