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의사 3명중 1명, 졸피뎀 오남용 경고받고도 계속 처방

실시간 주요뉴스

사회

의사 3명중 1명, 졸피뎀 오남용 경고받고도 계속 처방

2021년 06월 17일 23시 19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의료용 마약류인 졸피뎀의 오남용 통보를 받고도 이를 개선하지 않은 의사가 3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3월 졸피뎀을 오남용한 의사 천720명에게 사전알리미 정보를 안내한 후 2개월간 처방과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559명이 처방 행태를 개선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식약처는 졸피뎀 처방 의사들에게 2단계 서면 경고 조치를 하고 이후에도 처방 행태가 나아지지 않으면 마약류 취급업무 정지 등으로 제재할 계획입니다.

사전알리미 제도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집된 처방 정보를 분석해 오남용이 의심되는 처방 사례를 의사에게 서면으로 알리는 제도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