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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700명대...7월 되면 8명 모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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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700명대...7월 되면 8명 모임 가능할까?

2021년 05월 13일 10시 04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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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류재복 / 해설위원, 이혁민 / 세브란스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5명, 다시 7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방역 당국은 고령층에 대한 백신 1차 접종이 마무리되는 다음 달 말까지 최대한 유행 상황을 억제한다는 방침입니다.

7월에는 지금보다 완화된 거리두기 개편안을 적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8명 모임까지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류재복 해설위원 또 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와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신규 확진자 수, 다시 700명대가 되면서 보름 만에 최대 확진자 수가 됐는데 그동안 이번 주 후반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오늘부터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걸로 봐야 될까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류재복]
하루하루 숫자를 놓고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조금 전에 찾아보니까 지난 8일, 9일 이때 휴대전화 이동량이 수도권이 5%, 비수도권이 한 9% 정도 늘었더라고요.

그러니까 지난달 후반부는 이동량이 좀 줄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지난해 말에 있었던 3차 대유행 수준에 근접했다가 이번 달 들어서 이동량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동량은 확진자 숫자가 늘어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지표로 지목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러 번 말씀드린 것처럼 8, 9일.

그러니까 지난주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낀 이동량 증가가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칠지, 또 그 영향의 폭이 얼마나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부분과 또 하나는 대개 주중에 확진자 수 변동 추세를 보면 수요일, 목요일쯤부터 오르기 시작해서 금, 토, 일 정도까지 오르지 않습니까?

그런 것까지 반영한다면 상승세가 어느 정도 간다라고 보기에는 지금 판단하기는 어려운 그런 단계입니다.

[앵커]
추세를 좀 더 지켜봐야겠는데 임시선별검사소 양성률도 주의 깊게 봐야겠습니다. 수도권의 경우에는 150명이 확진됐거든요. 이거 어떻게 봐야 될까요?

[이혁민]
맞습니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50명이 확진됐고 양성률은 0.41% 정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의 양성률이면 지금 저희가 임시선별검사소 양성률 중에서 가장 높았던 지난해 12월 말에 0.6%였거든요.

그거보다는 일부 감소했지만 2월달 정도에 보여줬던 0.2%보다는 증가한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임시선별검사소 데이터가 중요한 게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지역사회 감염을 반영하는 지표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양성자가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지역사회 안에 숨어 있는 감염자가 늘어난다는 소리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조금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오늘부터는 60~64세 그리고 어린이집 교사 등에 대한 백신 사전 접종 예약이 시작되는데 그동안 했던 예약 방식과 똑같이 이루어지는 거죠?

[류재복]
말씀드리자면 온라인의 사전예약 누리집이라는 게 있죠. 그 방법이 있고요. 그다음에 콜센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콜센터를 지방자치제 콜센터도 다 이쪽으로 연계를 시켜놨기 때문에 전화해서 예약하시는 방법이 있고요.

그다음에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하시는, 연세 많으신 분들이 그런 방식을 쓰시고, 일부 지방은 이장, 동장 이런 분들이 돌아다니면서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서 여쭙기도 합니다.

그런 방식으로 하면 되는 것이고요. 그러니까 본인이 원하는 접종 일자나 장소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고. 주민센터 방문했을 때 필요한 것은 대리 접수도 가능한데요.

신분증하고 본인 이름의 휴대전화 이 두 가지가 필요한 것이고요. 접종 2일 전까지는 취소가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예약을 하셔도 오늘 예약하시는 분들이 접종이 다음 달 7일부터 시작되니까요. 이틀 전까지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앵커]
예약 방법,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고요. 또 내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이 시작이 되는데 30세 미만의 경우에는 신규 접종이 중단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2차 접종을 맞아야 되는 경우도 있을 텐데 이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류재복]
아스트라제네카가 처음 1차 접종이 시작된 게 2월 26일이잖아요. 그런데 30세 미만 사용 중단은 그 후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미리 맞았던 사람들이 있죠.

그러니까 필수요원들 가운데 맞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2차를 맞아도 된다는 것이고요. 새로 1차 접종은 금지됐지만 1차를 맞은 분이 2차를 맞는 건 상관없다는 그런 결정이 난 것이고요.

그렇지만 접종 여부를 본인이 판단하는 겁니다. 본인이 맞지 않겠다라고 하면 안 맞아도 무관합니다.

[앵커]
그 2차 접종도 1차 접종 때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건강상태라든지 이런 컨디션이 상당히 중요한 거죠?

[이혁민]
맞습니다. 모든 예방접종이 100% 안전하지는 않기 때문에 아주 드물지만 여러 가지 이상반응들이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예방접종을 할 때는 백신의 종류에 관계없이 무조건 본인의 몸 상태가 제일 좋을 때 맞으시는 게 좋고요. 그거는 이번에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역시 마찬가지로 생각이 됩니다.

[앵커]
1차 접종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본인 차례가 됐는데 맞지 않겠다라고 했을 때 11월까지 미뤄질 수 있다라고 했었잖아요. 2차 접종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혁민]
2차 접종은 1차 접종하고는 조금 달라서 1차 접종 때는 백신 접종의 우선순위 자체가 밀리는 거였는데 2차 접종의 경우에 있어서는 이미 1차 접종을 하고 나서 그다음에 특정 기간 안에 접종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일시적으로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연기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이 분을 맨 뒤로 보낼 수는 없고 해당 접종기간 안에서 다시 접종할 수 있도록 그렇게 다시 일정을 조정을 하게 됩니다.

[앵커]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 광주에서는 80대 여성이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이후에 숨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백신 접종과 인과성이 어떤지도 살펴봐야겠어요.

[이혁민]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 발생을 했는데 80세 여자 환자분입니다. 백신을 접종을 하고 2분 정도만에 아나필락시스 증상을 보여서 에피네프린을 투여하고 그다음에 긴급 소생술을 시행했는데도 불구하고 돌아가셨거든요.

그런데 이 분 같은 경우에는 지금 방역 당국에서 여러 가지 인과관계를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는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결정을 못 짓고 있는데 그 이유가 보통 저희가 화이자 백신이 다른 백신에 비해서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라는 얘기는 처음부터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이런 아나필락시스 반응은 1차 접종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미국 같은 경우도 미국에서 발생했었던 아나필락시스 사례들 대략 70례에 대한 것을 논문에 발표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70례 중에서 화이자와 관련된 47례 중 1차와 2차 접종의 인과관계가 밝혀져 있는 게 41건이었는데요. 그중에서 2차 접종 때 생긴 것은 41건 중에 4건밖에 없었습니다.

2차 접종 때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는 경우는 그렇게 흔한 경우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분 같은 경우에 있어서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을 따져봤을 때 아마 부검을 통해서 명확한 사인을 밝혀야지만 이게 진짜 아나필락시스하고 연관이 돼 있는 건지 아닌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보통은 접종 이후 이상반응으로 가장 명확한 것이 아나필락시스라고 많이 얘기했었는데 이 분 같은 경우에는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연관 관계가 아직까지는 없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이혁민]
아니요. 아나필락시스가 명확하게 있었고 이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여러 가지 조사를 통해서 밝히면 관계가 있을 건데요. 문제는 급작스럽게 쓰러지는 경우가 아나필락시스 외에도 생기는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현장에서의 반응이 그게 아나필락시스와 완전히 연관돼 있는 반응인지 여부는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해서 저희가 확인을 해야 되는 거고요.

만약에 아나필락시스가 맞다면 그거는 저희가 명확하게 인과관계로 봐야 되겠지만 그 외에 또 급작스럽게 사망하거나 또는 정신을 잃는 경우 원인들도 많기 때문에 그런 것들까지 다 파악을 하고 나서 결정을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조금 전에 1, 2차 백신 접종 이후에 그 반응 차이에 대해서 간단히 짚어주셨는데 이게 백신 종류별로 1, 2차 증상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혁민]
조금 다른데요. 국내에서 많이 이루어졌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차 접종이 조금 더 반응이 세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영국에서 최근에 예방접종을 했던 사람들 중에 화이자는 대략 70만 명, 그다음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35만 명을 대상으로 자가진단앱을 통해서 백신의 이상반응을 보고를 받은, 논문으로 발표를 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보시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같은 경우에는 2차가 분명히 1차보다는 반응이 조금 덜합니다. 그러니까 좀 더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화이자 백신은 2차가 좀 더 셉니다.

그런데 이런 화이자 백신의 2차 접종의 좀 더 강력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것은 화이자 백신의 임상시험에서도 발견이 됐었거든요.

그래서 화이자 백신 임상시험에서도 55세를 기준으로 55세 미만의 경우에 있어서는 1차 접종 때 전신반응, 특히 발열이 나타나는 경우, 38도 이상의 발열이 나타나는 경우가 4%였다면 2차 접종 때는 거의 한 16%까지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거의 4배 가깝게 올라가고 55세 이상도 38도 이상의 발열이 1%던 게 한 10%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그 영국의 보고에서도 1차와 2차의 화이자 접종을 비교해 보면 2차 접종이 훨씬 더 면역 반응이 세고 전신 반응이 더 많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런 전신 반응이 많이 나타나는 요소로는 여성인 경우, 55세 미만인 경우, 그다음에 이전에 코로나19에 감염이 됐던 경우가 좀 더 2차 접종 때 면역 반응이 세게 나타나는 걸로 돼 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백신별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어쨌든 정부로서는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마는 백신 접종의 속도를 높여서 다음 달까지 최대한 백신 접종을 많이 하고 오는 7월부터는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하면 현행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완화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관련 브리핑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백신 접종을 6월 말까지 1,300만 명 이상을 차질없이 맞도록 해서 고위험군 또 어르신들의 어떤 면역이 형성되도록 해서 그분들을 보호하는 것, 그리고 환자 수를 지금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숫자로 관리하게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것이 되면서 이것의 어떤 성과로서 5인 이상의 소모임 금지 부분들을 어떻게 좀 더 완화 시킬지에 대한 부분들이 같이 이루어지는 것이 저희로서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어제도 저희가 이 내용을 다뤄봤습니다마는 그래도 지금 정부는 어쨌든 최대한 백신 접종을 많이 하고, 그리고 적절한 확진자 수만 유지가 된다면 충분히 7월부터는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보고 있는데 정부 방침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류재복]
그러니까 우려를 나타내는 내용의 거의 대부분이 하루에 500명 이상 확진 환자가 나오는데 어떻게 조치를 완화하느냐, 이런 얘기죠. 그러니까 새로운 개편안이 도입되면 하루에 환자가 500명 이하가 발생하면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모임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도 전혀 없거든요. 1000명까지는 8명까지 모일 수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다중이용시설 제한도 없습니다.

이게 굉장히 지금보다는 상당히 완화된 건데 지금 그런 우려가 나오는 것은 저는 전적으로 정부의 자충수라고 봅니다. 정부가 지난해, 지금 우리나라의 100만 명당 확진 환자 수는 세계 110위권입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확진 환자가 하루에 500~700명 나온다는 게 많은 게 아니죠, 국제적인 기준으로 볼 때. 지금 하루에 1만 명 이상 나오는 미국은 다 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너무 지난해의 확진 환자 수를 잘 잡았을 때, 그러니까 대한민국이 코로나19 대응을 잘한다는 세계의 찬사가 쏟아질 때 거기에 너무 매몰이 돼버린 것이죠.

그래서 그때부터 우리 이 교수님을 비롯해서 여러 전문가분들은 이제부터 완전히 새로운 기준을 가지고 접근을 해야 된다.

그것은 뭐냐 하면 확진 환자 수의 다수에 따라서 조치에 취하는 것이 아니라 방역 역량 중심으로 전환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때 확진 환자 수가 적다는 얘기에 정부가 너무 매몰돼서 준비를 안 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게 이제 와서, 사실은 500~1000명 사이가. 왜냐하면 백신을 계속 맞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요. 완화한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상당히 맞다고 보는데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불안감을 못 감추는 것은 확진 환자 수와 1년 반 동안 확진 환자 수에 따라서 모든 조치가 이루어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우려의 목소리들이 나오는 것이죠.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정부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솔직하게 얘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을 설득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거리두기 개편안, 앞으로 어떻게 적용될지 관심인데 현재 정부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거리두기 개편안 내용을 보면 2단계 경우에 8명까지 모임을 허용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려졌습니다.

7월에 이게 가능할지 이것도 궁금한데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이혁민]
7월에 만약에 이게 가능하기 위해서는 조금 전에 해설위원님도 말씀을 주셨지만 여러 가지 것들이 다 충족을 해야 되거든요.

일단 첫 번째로는 우리가 과연 2단계에서 생기는 환자 숫자를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는지도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그때까지 예방접종 시행 상황도 중요합니다.

저희가 그렇게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근거 중의 하나가 고위험군을 어느 정도 보호를 다 하고 나서 그다음부터 생기는 코로나19 감염을 감당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일부 완화하는 측면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저희가 진짜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접종률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신경을 써야 되는데 그것들이 앞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러고 나서 그다음에 생기는 환자들에 대한 대응이나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준비하는지가 결국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거리두기에는 조금 주의할 점도 있는데요. 미국 같은 경우에 최근에 아마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현재 예방접종률하고 앞으로 예방접종률, 그다음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80% 또는 50%로 완화했을 때 환자 발생에 대한 것들을 시뮬레이션을 돌려봤는데 미국 같은 경우 우리나라보다 분명히 코로나19에 대한 예방접종이 많이 진행됐는데도 불구하고 만약에 현재의 수준 정도대로 예방접종이 진행이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 50%로 완화를 하게 되면, 그러면 확진자나 사망자, 그러니까 일단은 케이스 자체도 늘어나고 사망자도 일부 또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시뮬레이션 모델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분명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문제는 제가 보기에 앞으로 예방접종을 어떻게 진행하느냐,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국가 인력을 어떻게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과연 7월부터 적용이 될 수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요. 그런가 하면 지금 전남 동부권에서는 공무원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사실 지금 전남 20대 시군은 6인 이하 모임을 허용하는 거리두기 개편안을 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자유롭게 해 줬는데 오히려 확진자는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게 좀 제도가 잘못된 게 아니냐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류재복]
이게 바로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적으로 적용하는 일이었는데요. 경상북도 지역은 12개 시군에서 했는데 효과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연장이 되고 있고 전남은 공교롭게도 그 조치가 취해진 전후 해서 여수 쪽하고 그다음에 고흥 쪽에 확진 환자가 많았는데 지금 상당히 심각합니다.

이달 들어서 전라남도에서 발생한 환자가 9개 시군에 걸쳐서 139명이고요.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뒤 지금까지 발생했던 전체 확진 환자의 11%가 열흘 만에 나왔습니다.

굉장히 전체적으로도 심각한 것이고 또 하나 더 심각한 것은 단일 시군의 범위 안에서만 확진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다른 곳으로의 전파가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그런 면이죠.

예를 들자면 어제 발생만 봐도 광양시에서 감염자가 나왔는데 이 감염자의 시작은 순천입니다. 순천에서 시작한 것이 N차 감염을 일으켜서 광양에서 확진 환자가 나온 것이고 곡성군은 광주시에서 접촉한 사람이 확진이 됐고, 구례군은 순천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 감염이 됐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시군의 경계를 완전히 넘나들면서 폭넓게 감염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전라남도는 이번 주의 상황을 봐서는 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

지금 이 개편안 적용은 더 이상 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조금 강하게 조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거리두기 개편안 완화 방안과 관련한 여러 사항을 짚어봤는데요. 학생들 등교 여부도 관심입니다. 교육부에서는 올 2학기부터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모두 등교수업을 하기로 했는데 이것도 선행 조건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떻습니까?

[류재복]
그러니까 7월부터 새로운 개편안이 적용되게 되면 교육 쪽은 어떻게 되냐 하면 1단계에서는 전면등교가 가능한 것이고요.

2단계가 되면, 그러니까 전국적으로 하루에 1000명 미만, 500~1000명 정도 확진 환자가 나오는 상황이 되면 3분의 2를 준수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다음에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은 4분의 3, 이 정도가 되고 3단계가 넘어가게 되면 3분의 1로 가게 되죠.

그러니까 이것도 상당히 완화된 것이고, 교육부가 어제 발표한 내용은 아마도 7월부터 새로운 개편안이 적용되는 것을 전제하고 그다음에 확진 환자 수가 500명 이하로 떨어지는 1단계를 전제하고 9월쯤이면 가능하다고 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7월부터, 지금 상황으로 그대로 가더라도 7월에는 2단계가 적용되는 것인데 9월쯤 되면 아마 백신 접종자도 훨씬 많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아마 교육부의 2학기 전면등교는 새로운 개편안의 1단계를 전제해서 아마 지금 얘기를 한 것 같고요.

그다음에 지금 반가운 소식은 미국에서 12~15살, 그러니까 우리로 치면 중학생 이상쯤 되나요?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나요? 이 어린 아이들의 접종이 곧 시작될 거거든요.

그러면 우리도 방역 당국에서 이미 밝힌 것처럼 그 사례를 준용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나왔기 때문에 아마 백신의 물량이 예정대로 들어온다면 2학기가 아니라 7월, 그러니까 3분기쯤부터는 학생들 접종도 시작될 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렇게 되면 아마 2학기 때 대면수업을 전면적으로 하는 것 자체는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는, 지금의 흐름으로 봐서는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앵커]
어쨌든 지금 온라인 수업이 계속되면서 아이들의 학습 격차가 너무 커지는 부분에 대한 우려들이 크기 때문에 교육부로서 상당히 고민이 많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지금 백신을 잡으면 백신 휴가제를 도입해야 된다라는 얘기들이 나온 게 꽤 됐는데 정부 차원에서는 사실 이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황인데 삼성이랑 LG, 대기업에서 먼저 백신 휴가제를 도입하겠다라고 얘기했거든요. 이게 기업 전반으로 퍼지는 분위기가 형성이 될 수 있을까요?

[류재복]
사실은 지난달 1일에 백신휴가가 도입이 됐습니다. 두 가지 측면이 있는 거죠. 공무원들은 정부가 어느 정도 휴가를 쓸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 휴가라는 게 공가의 개념으로 가는 것이니까요.

공무원들은 적용을 하면 되는 것이고 일부 적용이 되는데 발생 자체가 많지 않고. 왜냐하면 공무원들 가운데 백신 맞은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눈에 띄게 휴가자들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율도 상당히 낮은데 민간은 권고 수준이거든요. 권고를 했는데 대기업들이 먼저 시작한 것은 굉장히 반가운 일이죠.

대기업들이 먼저 시작할 수밖에 없고요. 왜냐하면 이렇게 유급휴가를 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곳은 대기업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백신 휴가가 도입됐을 때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부분이 뭐냐 하면 휴가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 그러니까 대기업들은 이렇게 여유롭게, 그러니까 원래 하루를 가고 상태가 나쁘면 하루를 더 주는 그런 방식이니까, 갈 수 있는데 중소기업이나 어려운 소상공인들에 휴가를 줄 수 있을 것이냐, 이 문제는 굉장히 어려운 것이죠.

이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정부가 아직까지도 법도 바꾸고 않고 지원 방안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들이 도입하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대기업을 제외한, 그러니까 대다수의 노동자들이 유급 백신 휴가를 갈 수 있는 지원책이 먼저 나와야 된다, 서둘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관련 제도가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감염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충북 증평에서 30대 가장이 코로나19로 아내를 잃고요.

두 자녀도 코로나19 치료시설로 보낸 사례가 전해졌습니다. 아내의 경우에는 사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 기저질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평소에 자녀를 돌볼 정도로 건강했다, 이렇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어떤 배경이 있을 수 있는지 추론을 해 볼 수 있을까요?

[이혁민]
보통 이렇게 젊은 분들이 코로나19에 감염돼서 돌아가시는 경우 사이토카인스톰을 얘기를 하시는데요. 그런데 지금 이 사례는 사이토카인스톰보다는 다른 쪽에 원인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분 같은 경우에 호흡곤란을 호소했고 그러고 병원 가서 시행한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이미 그 당시에 폐 상태가 많이 안 좋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이분의 남편이 미결정으로 났습니다, 판정이. 미결정이라는 것은 어떨 때 판정이 나오냐 하면 코로나19의 검사에 관련된 여러 가지 유전자들을 봤을 때 그중에 일부가 나오는 경우에 저희가 보통 저희가 미결정 판정을 내거든요.

그런데 이런 미결정인 경우에는 보통 어떤 때 많이 나오냐면 코로나19 감염 후반부에 나아가는 경우에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 이런 것들을 봤을 때 분명히 이 가정 안에서 코로나19 감염은 꽤 예전에 됐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리고 또 증평이 어떤 곳이냐 하면 증평이 3월 말부터 4월 초, 중순까지 집단감염이 있었던 지역입니다.

거기서 교회,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 위주로 집단감염이 있어서 2단계까지 올라갔던 곳이거든요.
그래서 이미 지역사회 안에서 감염이 꽤 있었던 곳에서 아마 본인도 모르고 가정 내에 코로나19 감염이 들어왔고 그 상태에서 엄마의 경우에 있어서는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굉장히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아마 호흡기 기전이 많이 안 좋아졌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돌아가셨을 것으로 생각되고요. 저희가 사실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다고 생각하지만 작년에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중국에서 젊은 사람이 길을 가다가 갑자기 휙휙 쓰러지는 동영상들이 꽤 있었거든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작년 9월에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돼 있던 고령층의 환자분들이 그냥 일상생활 하다가 갑자기 돌아가시는 경우들이 꽤 있었고 나중에 사후에 코로나19 감염이라고 판정받은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라고 부르는 감염은 물론 기저질환자나 고령자에 있어서 굉장히 큰 피해를 주기는 하지만 젊은 분들의 경우에서도 이렇게 일부 사례에서는 진행이 되게 되면 중증 감염으로 갈 수 있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폐 기능이 약화돼서 돌아가실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이 가정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빨리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 어떻게 보면 생계가 어려워서, 하루하루 일을 해서 가정을 꾸려나가는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 가정에는 지원이 될 수 있는 거죠?

[류재복]
이 가정은 원래 주거급여 대상입니다. 왜냐하면 남편이 일용직 일을 하시기 때문에 사실은 수입이 굉장히 적어서, 그러니까 저소득 긴급 구호도 가능하고요.

지금 아마 지자체에서 검토하고 있는 것은 아마 저소득층 긴급 구호가 필요할 겁니다. 왜냐하면 두 아이가, 2살, 4살짜리 아이가 확진 판정을 받았거든요.

그러면 그 아이들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보호자가 옆에 있어줘야 되니까 아버지도 같이 치료시설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렇게 되면 수입을 거둘 수가 없으니까 긴급 구호 대상이 돼서 아마 1차적으로 지원해야 될 것이고. 또 하나가 안타까운 것은 이분이 사후에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사망하면 화장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부검을 할 수 없고 이 사태는 그냥 바로 종결이 돼 버리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원인 추적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어떤 지원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것도 어려운 상황이고 그래서 아마 그냥 일반적인 긴급구호 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감염 사례 저희가 얘기를 해 봤는데요. 이번에는 백신을 접종을 했는데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미국의 프로야구당 뉴욕양키스에서 코치 등 3명이 확진이 됐는데 3명 모두 백신 접종을 마쳤다는 거예요. 이건 어떻게 봐야 되나요?

[이혁민]
일종의 돌파감염 형태인데요. 지금 뉴욕양키스 같은 경우에 확진자가 8명까지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뉴욕양키스에서 접종한 백신은 존슨앤존슨사의 백신이고요.

저희가 잘 아는 것처럼 변이형에 대해서는 약간의 보호 효과가 떨어지는 형태의 백신입니다. 그런데 뉴욕은 공교롭게도 변이형으로 인한 유행이 최근에 또 한 번 있었던 지역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마도 이분들 같은 경우에는 존슨앤존슨 백신을 접종을 하고 그러고 나서 변이형에 감염된 것으로 생각되고요. 미국 내의 변이형의 상황은 외부에서 유입된 것도 있지만 미국 내 자체적으로 변이형된 것도 꽤 있거든요.

그래서 미국에서 최근에 나온 논문을 보시면 미국의 한 의료기관에서 백신접종을 했더니 접종 안 한 군은 35%가 감염됐는데 접종한 군에서도 절반 정도에 해당되는 17%가 감염됐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물론 이 군 같은 경우에는 중증으로 가는 상황은 월등히 적었다는 얘기는 있는데요. 이런 변이형의 경우에 있어서는 저희가 분명히 돌파 감염이 어느 정도 가능하고 보호 효과에도 분명히 어느 정도 차이는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런 게 말씀드렸던 그런 결과를 불러일으킨 것으로 생각되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결국 감염되고 안 되고도 중요하지만 중증으로 가는 것을 얼마나 막아주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은 저희가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면 백신 접종을 했다고 하더라도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다면 충분히 확진이 또 될 수 있다는 그런 상황인 건가요?

[이혁민]
맞습니다. 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들이 있고요. 그래서 아까 제가 미국의 시뮬레이션 결과도 잠깐 말씀을 드리면서 예방접종률이 많이 올라간다 하더라도 저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전히 없앨 수 없다라고 말씀을 잠깐 드렸었는데 그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분명히 변이형에 의한 유형도 아직까지 없어진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충분히 다 고려를 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대한 정책들을 결정을 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앵커]
그러면 지금 미국이나 영국 같은 경우에는 마스크를 벗고 콘서트를 본다든가 경기를 관람하는 이런 실험을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런 것도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봐야 될까요?

[류재복]
돌파감염 아까 얘기하셔서. 저한테 질문이 많이 들어와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나라도 돌파감염으로 의심되는 경우가 1건 나왔죠. 창원에 있는 30대 남성인데 러시아에 가서 몇 달 머무는 동안에 스푸트니크를 두 번 맞고 들어왔는데 확진이 됐거든요.

돌파 감염은 미국에서 지난달 말까지 돌파 감염이 9245건이 보고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결코 돌파 감염이라는 게 대단히 위험하거나 또는 아주 놀라운 사실은 아니다, 이걸 아셔야.

왜냐하면 돌파 감염이 생겼다고 하니까 그것이 또 백신의 불신으로 가서 그런 문제가 있는 것이고요. 조금 전에 질문하신 것은 사실은 그 부분은 조금 전문적인 영역이기도 하고 윤리적인 영역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일본에서, 일본은 사실 코로나19가 제대로 관리되지도 않고 백신 접종도 많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이 올해 초에 프로야구 경기를 일부러 관중을 입장을 시켜서 그 사람들을 상대로 실험을 한 적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모여서 얼마큼 소리를 지를 때 비말이 어떻게 날아가는가, 감염의 형태가 어떤 식으로 바뀌는가 이런 것들을 실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굉장히 윤리적으로 지탄을 받았는데 지금 미국이나 영국에서 하는 것은 코로나 백신의 접종이 상당히 늘어난 상태에서 그러면 과연 얼마나 우리가 실질적인 생활에서 억제할 것이냐, 예방할 것이냐, 이런 것들을 실험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윤리적으로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지는 않고요.

이런 것들을 통해서 조금 더 실질적인 데이터나 자료가 확보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그것은 접종이 많이 이루어진 뒤의 일이고 우리는 아직까지 그런 것들을 설계하거나 계획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요.

이런 하나의 사례를 통해서 전체적으로 자료를 공유하면 된다, 저는 그 정도로 생각합니다.

[앵커]
아무래도 정말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그런 부분들도 많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봅니다. 지금까지 류재복 해설위원 그리고 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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