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정부 "4차 유행 경고등 좀처럼 꺼지지 않아"

실시간 주요뉴스

사회

정부 "4차 유행 경고등 좀처럼 꺼지지 않아"

2021년 05월 05일 09시 58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정부가 '한번 켜진 4차 유행의 경고등이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의 확진자가 전체 신규 환자의 60% 이상이고, 경남권의 인구 100만 명당 확진자 역시 수도권과 비슷한 상황'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권 차장은 특히 '울산에서는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 유행에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돼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인데, 강원도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이 나와 느슨해진 긴장감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권 차장은 이어 '강원도에서는 외국인 밀집 거주지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는 등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강원도의 지역 내 전파 차단뿐 아니라 타 시도로의 확산 가능성에도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