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아들을 찾아주세요" ...한강 실종 대학생 닷새째 수색

실시간 주요뉴스

사회

"아들을 찾아주세요" ...한강 실종 대학생 닷새째 수색

2021년 04월 29일 22시 06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목격자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흘 전 한강 공원에서 실종된 대학생 손정민를 찾는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인상착의를 자세히 보면서 이번 사건 좀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아들을 찾아달라며 손 씨의 아버지가 직접 올린 사진입니다.

실종 시간은 4월 25일 새벽 3시에서 5시 사이고, 장소는 한강공원 안입니다.

실종자의 인상착의와 당시 복장을 눈여겨 보시죠.

회색 반 팔 티에 긴팔 셔츠를 입고 검정색 바지와 흰색 운동화를 신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올린 손 씨의 아버지는 아들이 지난 24일 밤 11시쯤 친구를 만나기 위해 외출했다가 사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밤중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친구와 함께 잠이 들었는데, 친구는 새벽 4시 반경 귀가했지만 아들은 여태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손 씨의 아버지는 정말 정성을 다했고 자랑스러운 아들이었다며 아들이 없다면 계속 살아야 할 인생인지 모르겠다며 아들을 찾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혹시라도 실종자 손정민 씨를 봤거나 비슷한 분을 목격한 분이 있다면 서울 서초경찰서나 ytn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