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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나우] '광화문 서측 차로 폐쇄'...어떻게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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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나우] '광화문 서측 차로 폐쇄'...어떻게 바뀌나?

2021년 02월 23일 14시 42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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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요 포털에서 화제가 되는 뉴스와 검색어 알아보는 더뉴스 나우입니다.

오늘은 광화문광장 서측 차로 폐쇄, 학생 자가진단, 비트코인에 대한 미 재무장관의 발언, 박상하에 관심이 높았습니다.

하나씩 보시죠.

먼저 광화문광장 서측 차로 폐쇄입니다.

서울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광화문 광장이 오는 11월부터 새롭게 태어나죠.

일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다음 달 6일부터 세종문화회관 쪽인 서측 차로가 폐쇄됩니다.

당연히 차량 흐름은 완전히 바뀌게 될텐데요.

그동안 서측 차로를 이용하던 차량은 동측에 마련된 우회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대신 도로는 기존 5개 차로에서 최대 9개 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쪽 도로가 일부 늘어나지만 전체적으론 도로가 줄어드는 만큼 당연히 교통 정체에 대한 우려가 큰데요

하지만 서울시는 지금까지의 분석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고, 또 필요하다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검색어 보시죠.

학생 자가진단을 검색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다음 주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다시 분주해졌습니다.

마음도 바빠졌겠지만 개학을 일주일 앞둔 오늘부터는 코로나19 자가 진단을 실시해서 제출해야 하는데요

전국 초중고 모든 학생이 대상입니다.

자가진단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할 수 있습니다.

접속한 뒤 학교와 이름,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증상에 체크를 하는데요.
코로나 19가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지, 2~3일 내 위험지역을 방문했는지 등에 대해 답하는 방식입니다.

응답 결과 등교 중지 안내문이 나온다면 2주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가정에서 자가격리를 하면 됩니다.

이 경우 출석 처리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세 번째 이슈 살펴보시죠.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는 비트코인과 관련해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의 발언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취임 전부터 비트코인에 대한 경고 발언을 해왔던 옐런 장관, 어제는 더 공격적인 표현으로 비트코인을 비판했습니다.

매우 투기적인 자산이며 극도로 변동성이 높다는 경고를 남겼는데요,

여기에 비트코인 열풍에 불을 지폈던 테슬라 CEO, 일론머스크도 최근의 가격이 높은 것 같다고 언급해 주목을 끌었습니다.

덕분에 고공행진을 하던 비트코인의 가격도 다시 크게 출렁거렸습니다.

오늘 아침엔 우리 정부에서도 입장이 나왔습니다.

거시경제 금융회의에 참석한 김용부 차관은 비트코인 과열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며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기저기서 우려가 이어질 만큼 비트코인 가격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한때 6천5천만 원 선을 넘어섰는데요.

어제 밤사이 7% 급락했지만 여전히 5천만 원 선에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부가 내년부터 비트코인으로 얻은 수익에 20%의 세금을 물리기로 하면서 새로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천만 원을 벌었다면 기본공제 250만 원을 뺀 750만 원의 20%, 150만 원을 세금으로 내야 하는데요.

하지만 수익의 5천만 원까지 면세하는 금융소득과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투자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검색어 보시겠습니다.

박상하 선수를 검색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최근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졌던 프로배구 삼성화재 박상하 선수.

뒤늦게 폭력 사실을 시인하고 결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박 선수의 학폭 논란은 지난 19일 온라인에서 불거졌습니다.

1999년 중학교 시절 박 선수에게 폭행과 왕따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온 겁니다.

논란이 된 직후 박 선수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죠.

하지만 사흘 만에 입장을 바꿨는데요,

감금 폭행 주장에 대해선 부인했지만 학교 폭력 사실 전반에 대해 인정했습니다.

결국 박 선수는 유니폼을 벗기로 결심했고 소속 팀인 삼성화재도 사과했습니다.

구단 측은 또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 선발 단계에서 불법 행위 이력에 대해 더욱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잇따른 학폭 논란으로 어수선한 프로배구계에 또 다른 악재가 덮쳤습니다.

코로나 19 확진자까지 발생한 건데요, 앞으로 2주간 남자부 경기는 잠정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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