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미애 391일 만에 이임..."영원한 저항 있을 수 없어"

속보 추미애 391일 만에 이임..."영원한 저항 있을 수 없어"

2021.01.27. 오후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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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미애 391일 만에 이임..."영원한 저항 있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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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오늘 장관직에서 물러나…오후 4시 이임식

지난달 윤석열 총장 징계 제청하며 대통령에게 사의 표명

박범계, 후임 장관으로 내정…인사청문회까지 마쳐

추미애, 지난해 1월 2일 장관 임명된 뒤 391일 만에 물러나

"영원한 개혁은 있어도 영원한 저항은 있을 수 없어"

"변화와 개혁 두려워 말고 새로운 시대 열어야"

◇ 자세한 뉴스 잠시 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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