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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정직 처분 정지' 결정으로 직무에 복귀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틀 연속 출근해 수사권 조정 등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윤 총장은 오늘(26일) 오후 대검찰청에 출근해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수사권 조정과 월성 원전 관련 사건 등 주요 수사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특히 당장 엿새 앞으로 다가온 수사권 조정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말 연초 혼선이 빚어지지 않도록 신속한 업무 지침 제공과 비상근무 등을 지시했습니다.
앞서 윤 총장은 성탄절 휴일인 어제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 14시간 만에 출근해 전국 검찰청에 코로나19 대응 관련 지시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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