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해 오늘 개청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당면 과제인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할 감염병 위험에도 더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 코로나 위기가 진행중인 엄중한 상황에서 질병관리청이 개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할 신종감염병에 대해서도 더 전문적으로, 더 체계적으로, 더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철저하게 대응하라는 국민들의 준엄한 뜻과 정부의 의지가 담긴 결과입니다. 아직 우리는 태풍이 부는 바다 한가운데 있지만 질병관리청이라는 새로운 배의 선장이자 또 한 명의 선원으로서 저는 여러분 모두와 끝까지 함께 이 항해를 마치는 동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해 오늘 개청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당면 과제인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할 감염병 위험에도 더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 코로나 위기가 진행중인 엄중한 상황에서 질병관리청이 개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할 신종감염병에 대해서도 더 전문적으로, 더 체계적으로, 더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철저하게 대응하라는 국민들의 준엄한 뜻과 정부의 의지가 담긴 결과입니다. 아직 우리는 태풍이 부는 바다 한가운데 있지만 질병관리청이라는 새로운 배의 선장이자 또 한 명의 선원으로서 저는 여러분 모두와 끝까지 함께 이 항해를 마치는 동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