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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되면서 모레부터 수도권 어린이집이 문을 닫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강화된 방역 조치가 적용되는 모레부터 수도권 어린이집은 의무적으로 휴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긴급보육도 꼭 필요한 날짜와 시간 등에만 운영해야 하고 어린이집 돌봄 교사도 최소 인력만 배치해야 합니다.
또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지역별 상황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의 판단에 따라 강화된 조치를 시행할 수 있게 됩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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