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13일) 낮 1시 50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에 있는 음식점 식기 세척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식당 주인이 곧장 신고한 뒤 불을 끄고 소방당국이 출동해 안전조치를 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식기 세척기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근거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식당 주인이 곧장 신고한 뒤 불을 끄고 소방당국이 출동해 안전조치를 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식기 세척기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근거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