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냉동창고에서 불...직원 2명 연기 마셔 치료

용인 냉동창고에서 불...직원 2명 연기 마셔 치료

2020.08.12. 오전 04:2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젯밤 9시쯤 경기도 용인시 공세동의 한 냉동창고 지하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직원 두 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