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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범죄' 조주빈, 12주째 주중 매일 반성문 제출

2020년 08월 09일 11시 2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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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범죄' 조주빈, 12주째 주중 매일 반성문 제출
법정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는 이른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12주째 주중 매일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주빈은 지난 4월 13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 지난 7일까지 모두 63차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반성문을 냈습니다.

특히 두 차례 공판준비절차가 진행된 이후인 지난 5월 19일부터는 12주 연속으로 주중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반성문을 썼습니다.

반성문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아 구체적 내용을 확인할 순 없지만 조 씨가 인정하는 일부 혐의에 대해 선처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조주빈은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촬영한 뒤 텔레그램 방을 통해 판매,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에서 조주빈은 공소사실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한다면서도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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