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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보도한 '주민 갑질에 경비원 극단적 선택''연속 보도가 제357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5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YTN 안윤학, 나혜인, 윤성수 기자가 보도한 '주민 갑질에 경비원 극단적 선택' 등 뉴스 6편에 대해 상을 수여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가지지 못한 자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자 본연의 임무임을 제대로 보여준 의미 있는 기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YTN은 지난달 입주민의 폭행과 협박 끝에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 사건을 처음 보도한 뒤 경비원의 음성 유서 파일 등을 입수해 연속 보도했고, 이후 해당 주민은 보복 상해와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김지환 [kimjh07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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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은 가지지 못한 자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자 본연의 임무임을 제대로 보여준 의미 있는 기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YTN은 지난달 입주민의 폭행과 협박 끝에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 사건을 처음 보도한 뒤 경비원의 음성 유서 파일 등을 입수해 연속 보도했고, 이후 해당 주민은 보복 상해와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김지환 [kimjh07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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