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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 2명이 강남의 한 수면방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강남구청은 경기도 안양에 사는 30대 남성과 양평군 거주자인 20대 남성 확진자가 지난 4일부터 이튿날 오전까지 논현동의 '블랙' 수면방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지난 1일과 4일 등에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가 잇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남구는 해당 업소를 폐쇄한 뒤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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