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확진 14,714명| 완치 13,786명| 사망 305명| 검사 누적 1,646,652명
은행 앞 노인 보고 '전화금융사기' 직감한 경찰...3천만 원 피해 막아
Posted : 2020-04-09 10:28
은행 앞 노인 보고 '전화금융사기' 직감한 경찰...3천만 원 피해 막아
은행 앞에서 불안에 떠는 노인을 보고 보이스피싱, 즉 전화금융사기를 직감한 경찰이 고액의 범죄 피해를 막는 일이 있었습니다.

경기 군포경찰서 소속 정명우 형사는 지난 8일 오후 군포시 한 은행 앞에서 현금 2천만 원과 천만 원짜리 수표 1장을 들고 통화를 하고 있는 76살 여성 이 모 씨를 발견했습니다.

이 씨는 "아들을 납치했다"는 협박 전화를 받고 경기도 안양으로 돈을 전달하러 가려는 상황이었습니다.

정 형사는 전화사기를 의심하고 이 씨에게 다가가 자신의 신분을 밝힌 뒤 피해자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아들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쉬는 날에도 경찰관으로서 범죄예방에 앞장선 정 형사를 격려하고 포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준명 [shinjm75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