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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11,668명| 완치 10,506명| 사망 273명| 검사 누적 990,960명
추가 환자 115명...국내 확진자 1,261명으로 늘어
Posted : 2020-02-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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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 오전 9시 이후에 115명이 증가했습니다.

국내 확진자 수는 총 1,261명이 됐습니다. 사망자는 12명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종균 기자!

오후 4시 집계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전체 확진 환자는 1,261명입니다.

오전 9시까지 오후 4시까지 115명이 추가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를 기준으로 하면 하루 동안 284명이 늘었습니다.

확진자 수가 이미 오전에 천명을 넘었는데 지난달 20일 30대 중국인 여성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37일 만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이 49명, 대구가 33명 늘었습니다.

이어 경남 9명, 부산과 경기가 각각 8명씩 추가됐고, 대전 2명, 울산과 충남이 1명씩 늘었습니다.

확진자 누계로 보면 대구가 710명, 경북이 317명으로 대구.경북에서만 천명이 넘습니다.

사망자는 12명입니다.

12번째 사망자는 74살 남성으로 신천지 대구교회 사례입니다.

격리 해제된 환자는 24명으로 2명 더 늘었고, 검사 중인 사람은 2만7백여 명입니다.

[앵커]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체의 절반이 넘는데 신천지 교인에 대한 검사는 어떻게 진행됩니까?

[기자]
정부는 어젯밤 신천지로부터 21만2천 명 규모의 전체 명단을 받았습니다.

이 명단을 내일까지 지자체별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들을 전수 검사할 예정인데 고위험군에 대한 진단검사부터 먼저 시작합니다.

또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가운데 유증상자 1,300여 명에 대한 검사는 오늘까지 진행됩니다.

아울러 방역 당국은 2주간 감기 증상을 보이는 대구시민 2만8천 명을 상대로 전수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이 2만 명이 넘어서 확진 환자가 내일도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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