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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강을 2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대는 올해 1학기 개강을 다음 달 16일로 2주 연기하고, 입학식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6일 열리는 졸업식도 각 단과대학과 전문대학원 졸업생 대표 66명만 참석하는 것으로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연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도 개강을 연기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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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는 26일 열리는 졸업식도 각 단과대학과 전문대학원 졸업생 대표 66명만 참석하는 것으로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연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도 개강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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