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밤(31일) 11시 반쯤 서울 노량진동에 있는 고시원 옆 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고시원 주인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고시원 안에 있던 여섯 명이 급히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장 창고에 놓인 폐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고시원 주인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고시원 안에 있던 여섯 명이 급히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장 창고에 놓인 폐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