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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고향길...서울역 귀성 인파
Posted : 2020-01-23 16:02
설 연휴 기간 기차 이용객 254만 명 예상
예매율 경부선 97%, 호남선 93.6%, 전라선 95.5%
고속버스터미널도 귀성 행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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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시민들은 일찌감치 귀성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귀성 표정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성 기자!

오후가 되면서 더 붐비고 있죠?

[기자]
네, 서울역은 이미 귀성 행렬이 시작돼서 열차 이용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역사에 설치된 의자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 차서 앉을 공간이 없을 정도입니다.

입석 표라도 구하기 위해 매표소에 줄을 선 시민들도 볼 수 있고, 기차 시간에 늦지 않을까 발걸음을 재촉하는 가족, 연인들도 눈에 띕니다.

제가 대구로 내려가는 가족들을 만나봤는데요.

그분들 이야기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신유민, 신해윤 / 서울 대흥동 : 가족들 만나면 세배를 먼저 하고 같이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보낼 겁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레일은 이번 설 연휴 기간 254만 명이 기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귀성길이 시작되는 오늘 열차 이용객은 48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전 10시 기준, 하행선 예매율은 93.2%입니다.

경부선의 경우 97%, 호남선은 93.6%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후 4시 예매율이 집계되고 있는데요.

하행선의 경우 거의 매진이지만 일부 입석표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고속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오늘 오후 3시 기준 하행선 예매율은 87%입니다.

부산 등 주요노선은 좌석 95.7%가 이미 차서 매진이 임박했습니다.

하지만 예비버스가 계속 투입되고 있고 간혹 취소 표도 나와서 현장예매도 가능합니다.

아직 표를 구하지 못하신 분들은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예매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YTN 김민성[kimms0708@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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