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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해맞이·해넘이 명소는?
Posted : 2019-12-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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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곧 희망찬 새해가 밝아 옵니다.

해돋이를 보기 위해 떠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해맞이, 해넘이 장소, 어디가 좋을지 황선욱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짙은 어둠 속에서 태양이 주위를 붉게 물들이며 떠오릅니다.

지리산 제1경 천왕봉은 최고의 해돋이 명소입니다.

천왕봉이 부담스러우면 2시간 정도면 오를 수 있는 지리산 바래봉도 좋습니다.

동해 바다 일출은 설악산 대청봉이 제격입니다.

대청봉은 오르기 힘든 곳이지만 그만큼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태백산 함백산은 눈꽃 일출이 아름답고, 서울 도심에서 새해 해돋이를 보고 싶다면 북한산 백운대가 좋습니다.

해넘이를 보기 좋은 곳은 한려해상입니다.

특히 한려해상 달아공원은 작은 섬 사이로 지는 일몰이 장관인 남해안 최고의 명소입니다.

서해안에는 태안 꽃지해변과 변산반도 채석강에서 바라보는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 무리한 산행은 자칫 큰 사고를 부를 수 있습니다.

[주재우 / 국립공원공단 부장 : 흘린 땀으로 인해 체온이 갑자기 떨어질 수 있으니 방한복 장갑과 같은 방한용품과 탐방로 결빙에 대비한 아이젠 등 겨울철 산행 장비를 반드시 준비해야 안전하게 일출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 한려해상 달아공원의 해넘이 시간은 5시 25분, 새해 첫날 지리산 천왕봉의 해돋이 시간은 7시 38분입니다.

YTN 황선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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