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은수미 성남시장이 조직폭력배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은 시장이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PD에 5억5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은 시장이 낸 정정보도 청구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해 7월, 은 시장이 지난 2016년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에게서 자동차와 운전기사 등을 후원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은 시장이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PD에 5억5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은 시장이 낸 정정보도 청구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해 7월, 은 시장이 지난 2016년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에게서 자동차와 운전기사 등을 후원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