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대학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석·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본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최근 조 전 장관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본조사에 착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앞서 곽 의원은 지 10월 21일 국정감사에서 조 전 장관이 영국과 미국 교수의 논문을 베꼈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서울대는 앞으로 본조사위원회를 꾸리고 최대 120일 동안 조사를 벌인 뒤 최종 결론을 낼 방침입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최근 조 전 장관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본조사에 착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앞서 곽 의원은 지 10월 21일 국정감사에서 조 전 장관이 영국과 미국 교수의 논문을 베꼈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서울대는 앞으로 본조사위원회를 꾸리고 최대 120일 동안 조사를 벌인 뒤 최종 결론을 낼 방침입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