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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날 돌발 상황 발생 때 대처법은?
Posted : 2019-11-1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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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일 치러집니다.

시험 당일 시험장에 늦게 도착하거나 시험장을 잘못 찾아가는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이 상당히 당황할 텐데요,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권오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되는 수능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사유로 시험장에 늦게 도착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원칙적으로 답안지 배부 시간인 8시 25분까지는 입실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하지만 문제지 배부 시간인 8시 35분까지 입실 여부는 시험장 책임자가 결정하고, 8시 40분 이후에는 입실이 안 된다는 점 염두에 둬야 합니다.

수험생이 실수로 시험장을 잘못 찾아갔을 때는 시험 관계자가 배정된 시험장으로 안내해줍니다.

그러나 시간관계상 이동이 힘들 경우 등교한 시험장에서 선택유형에 따른 응시가 가능하면 그곳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수험생이 사고를 당해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을 볼 수 없게 되면, 시험장 내의 구급차나 별도의 시험실에서도 가능합니다.

시험 도중 갑자기 몸이 아를 경우, 감독관에게 얘기하면 보건실로 이동해 볼 수 있고, 시험장 책임자 판단에 따라 시험시간 연장도 가능합니다.

지하철 등의 고장으로 수험생들이 지각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시험 관련 기관이 경찰청·구청 등의 협조를 받아 긴급 차량을 동원해 데려다준다는 점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만기 / 유웨이 교육평가 연구소장 : 모든 게 수험생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그렇게 적정하지 말고 모든 것을 수능 본부에 맡기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간한 시험 당일 돌발 상황 대처 요령은 각 시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권오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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