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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뭐? 올해 수능샤프가 바뀐다고?
Posted : 2019-11-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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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수능부터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시험 당일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에게 제공해 온 수능 샤프.

매년 공개 입찰 방식으로 선정됐는데 2011년을 제외하고 한 회사 제품이 작년까지 13년간 사용됐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 10월부터 샤프가 바뀐다는 소문이 온라인 입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별다른 의심 없이 전년도 수능 샤프를 사서 필기감을 익혀왔던 수험생들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매년 샤프를 선정해 온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제품 종류가 알려지면 이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발생할 수 있어서 제품명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샤프로 인한 수험생들의 불안은 결국 청와대 국민청원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게 뭐라고 신경을 쓰느냐 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입시교육의 정점인 수능을 마주한 학생들은 작은 변수 하나에도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불량 샤프로 많은 수험생의 원성을 샀던 2011학년도 수능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부디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얻기를 응원합니다.


버트너 / 김태형[thkim@ytn.co.kr], 김현미[yoonyj@ytn.co.kr], 김민지[kimm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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