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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20분쯤 서울 개화동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과 뒤편 적재함에 실려 있던 소파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백4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달리던 화물차 적재함으로 담배 불씨가 날아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과 뒤편 적재함에 실려 있던 소파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백4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달리던 화물차 적재함으로 담배 불씨가 날아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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