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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pick] 성형외과들, 수술실 카메라로 '안심 마케팅' 外
Posted : 2019-08-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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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가 직접 고른 뉴스, 앵커픽입니다.

1. 조선일보

찬반 논란이 있지만 최근 수술실 내 카메라를 설치하는 병원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대리수술 등으로 환자들의 불안이 커지자 자발적으로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고 이를 홍보하는 성형외과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 성형 정보 전용 앱에 등록된 성형외과 650개 가운데 20%가 수술실에 방범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2017년 23곳에 불과했지만 2년 새 여섯 배로 증가한 겁니다.

cctv를 설치한 병원들은 입실부터 퇴실까지 모든 과정을 촬영하거나 보호자 참관실을 마련해 보호자에게 수술 과정을 실시간 중계해주는 등 대리 수술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안심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2. 동아일보

올해 경제계의 화두는 밀레니얼 세대입니다.

1980~90년대에 태어난 이들을 일컫는 밀레니얼 세대가 입사하고 소비의 주축이 되면서 기업마다 이들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 보고서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는 직장을 구할 때 금전적 보상과 복지, 긍정적인 기업 문화, 유연근무제를 우선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기성 세대가 중시했던 직장 안정성이나 직무 전문성은 후순위로 밀렸습니다. 이처럼 이전 세대와 확연히 구분되기 때문에 한 기업은 '밀레니얼 세대 코칭 방법'이라는 가이드라인을 임원과 상급자들에게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또 밀레니얼 세대는 앞으로 소비시장을 이끌어 갈 주축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밀레니얼 세대로만 구성한 조직을 따로 만들어 신제품 개발이나 기업 비전을 마련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3. 중앙일보

요즘 거리에서 전동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죠. 미래 핵심 이동수단으로 주목받으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 스쿠터 개발에 적극 뛰어들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차에 싣고 다니며 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는 빌트인 타입의 전동 스쿠터를 지난 27일 공개했습니다. 평소에는 접이식으로 차량 내부에 장착했다가 주차 후 꺼내 언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독일 아우디도 이달 초 선보인 e트론 스쿠터를 내년 하반기쯤 판매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포드는 로봇 전문업체 어질리티 로보틱스와 함께 이족보행 로봇을 만들고 있습니다.

전동 스쿠터의 대중화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만큼 안전도 함께 보장될 수 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앵커가 직접 고른 뉴스, 앵커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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