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유니클로 제품 훼손' 50대 "반일 운동과 무관"

실시간 주요뉴스

사회

'유니클로 제품 훼손' 50대 "반일 운동과 무관"

2019년 07월 24일 14시 55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유니클로 제품 훼손' 50대 "반일 운동과 무관"
유니클로 매장에서 의류를 훼손한 사건은 일본제품 불매 운동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50살 A 씨를 입건해 조사한 결과, 스트레스에 따른 범행이라며 반일 감정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과 20일, 경기도 수원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서 진열된 양말과 옷을 빨간색 립스틱으로 그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우울증 치료를 받아 온 A 씨는 길에서 주운 립스틱을 이용했다며 자신이 왜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