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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집배노동조합이 오늘(6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정규직 증원과 토요 근무를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반복되는 집배원의 과로사를 막기 위해 노동 시간 단축과 대안적 배달 문화 정착이 절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합원 101명은 지난 2014년부터 업무 과중으로 숨진 동료 101명을 기리기 위해 삭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노조는 반복되는 집배원의 과로사를 막기 위해 노동 시간 단축과 대안적 배달 문화 정착이 절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합원 101명은 지난 2014년부터 업무 과중으로 숨진 동료 101명을 기리기 위해 삭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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