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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유튜브 공개 토론회를 앞두고 관심이 뜨겁다.
3일, 유시민 이사장의 계정 이름 알릴레오와 홍준표 대표의 계정 홍카콜라TV 를 합친 ‘홍카레오’의 공개를 앞두고 토론회를 지켜보며 의견을 나누는 실시간 스트리밍까지 생겼다.
당초 밤 10시에 공개되기로 했던 ‘홍카레오’가 영상 재생이 인코딩 상의 오류로 인해 지연되자 홍카콜라와 알릴레오의 토론 배틀을 지켜본다는 내용으로 구성된 스트리밍은 순간 9천 명 가까이 접속했다.
이번 토론회는 YTN '변상욱의 뉴스가 있는 저녁’을 진행하는 변상욱 앵커가 토론회 사회를 맡았고 토론 시간은 약 2시간 40분으로 편집이 거의 없이 유튜브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토론은 양쪽이 각각 5개의 주제 키워드를 적어 사회자가 뽑으면 관련 내용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YTN PLUS 최가영 기자 (weeping07@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3일, 유시민 이사장의 계정 이름 알릴레오와 홍준표 대표의 계정 홍카콜라TV 를 합친 ‘홍카레오’의 공개를 앞두고 토론회를 지켜보며 의견을 나누는 실시간 스트리밍까지 생겼다.
당초 밤 10시에 공개되기로 했던 ‘홍카레오’가 영상 재생이 인코딩 상의 오류로 인해 지연되자 홍카콜라와 알릴레오의 토론 배틀을 지켜본다는 내용으로 구성된 스트리밍은 순간 9천 명 가까이 접속했다.
이번 토론회는 YTN '변상욱의 뉴스가 있는 저녁’을 진행하는 변상욱 앵커가 토론회 사회를 맡았고 토론 시간은 약 2시간 40분으로 편집이 거의 없이 유튜브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토론은 양쪽이 각각 5개의 주제 키워드를 적어 사회자가 뽑으면 관련 내용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YTN PLUS 최가영 기자 (weeping0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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