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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내맘대로TOP3] "택배 포장 지옥을 경험하게 해드리겠습니다"
Posted : 2019-04-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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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기사, 종류 가리지 않고 이것 저것 다~모았습니다.

내맘대로 TOP3!

한마디 TOP3부터 살펴보죠.

작가 이외수, 전영자 부부의 44년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이혼'이 아니고요, '졸혼'입니다.

졸혼, '결혼을 졸업한다'는 개념인데요, 아내 전영자 씨가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지금이라도 자신의 인생을 찾고 싶었다"며, 졸혼을 택했다고 합니다.

졸혼이긴 하지만, "내 인생의 스승은 이외수다. 존경하는 마음은 변함없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고 하네요.

한마디 TOP3, 두 번째, 씩씩한 대한민국 청년의 목소리입니다.

"군 복무는 당연하다. 국가가 부르면 간다" 라고 밝힌 이들, 누굴까요?

바로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BTS, 방탄소년단입니다.

미국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인데요,

"입대는 한국인으로서 자연스러운 일이다, 언젠가 부름을 받으면 달려가서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다." 이렇게 답했다고 하네요.

누리꾼의 칭찬이 쏟아졌습니다.

한마디 TOP3, 마지막 보시죠.

전 국민의 공분을 산 사건.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의 어머니의 말입니다.

"조금도 봐주지 말고 벌해 주세요"

70대 노모는 아들의 만행에 손을 떨면서 "아들을 절대 봐주지 마라, 가장 강력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고 합니다.

범죄를 저지른 아들을 대신해서 "죽을 죄를 지었다"고 사죄하며 눈물로 하루를 보낸다고 하는데요, 진짜 눈물을 흘릴 사람은 노모가 아니라 안인득이겠죠.

강력히 처벌해 달라는 어머니의 당부가 재판부에도 전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이어서 좋아요TOP3!입니다.

먼저, 한강에서 '밀실텐트' 설치하지 마세요~

'밀실텐트' 설치했다가는 과태료 100만 원에 처해 집니다.

적어도 두 면은 열어두셔야 해요.

댓글을 소개하려고 했는데, 한결같이 비슷한 반응이라, 한 마디로 정리하려 합니다.

사랑도 좋지만, 과도한 애정행각, 넣어둬! 넣어둬!

눈살 찌뿌려지는 사랑 말고, 이런 사랑 해보세요! 치매 걸린 아내를 위한 91세 남편의 아름다운 도전입니다.

강의 두 달만에 처음 치른 요양보호사 시험에서 단박에 합격한 91살 최대식 할아버지입니다.

사진 자세히 보시면, 자에, 펜에, 빽빽한 견출지까지! 누가 봐도 모범생이죠?

이게 바로 사랑의 힘이네요.

치매를 앓는 할머님의 건강도 함께 기원해 봅니다.

좋아요 TOP3의 대미는 이 소식이 장식합니다.

"택배 지옥을 경험하게 해드리겠다" 누리꾼들이 해남 소방서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을 보고 이렇게 호언장담했는데요, 무슨 사연인지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해남 소방서에 손편지와 함께 춘천 닭갈비가 배달됐다고 합니다.

고성 산불 진화를 위해서 최남단 땅끝에서 최북단 고성까지 먼 길 오가느라 고생하셨다는 감사 인사가 담겼는데요.

해남소방서는 페이스북에, "사장님, 대박나시라"며 감사의 글을 올렸고요, 업체 사장님께 직접 감사의 손편지도 보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 수사대는 즉시 출동했습니다.

가려진 상호를 추적하고 추적해, 훈훈한 감동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내고야 만 것이죠.

바로 춘천에서 닭갈비 업체를 운영하는 권 모 씨입니다.

인터뷰 요청을 극구 사양하다가 결국 YTN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한마디 남기셨습니다.

"모든 소방관님들께 마음을 전하지 못해 죄송스러울 뿐이다.

과분할 만큼 감사 전화와 주문을 받았으니, 이제는 전국의 모든 소방관님들께 관심과 성원을 해달라"

누리꾼들은 "이런 업체는 전화기에 불나도록 잘 돼야 한다"며 극찬을 이어갔는데요, 실제로 주문이 아주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사장님, 죄송하지만, 저도 닭갈비 주문하겠습니다.

택배 포장 지옥은 한동안 계속될 것 같아요.

내맘대로 TOP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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