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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pick] "기부하면 감형" 성범죄자들 꿍꿍이 기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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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4-18 10:45
앵커가 직접 고른 뉴스, 앵커픽입니다.

1. 경향신문
성범죄자가 성폭력 관련 시민사회단체에 기부와 후원하는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의도에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경향신문 보시죠.

한국성폭력상담소에만 매달 성범죄자 5명 이상이 기부를 한다는데, 이유는 감형을 받기 위해섭니다.

일부 법관이 사회단체 기부, 후원 영수증을 양형기준상 감경요인인 '진지한 반성'으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변호사 업계도 성범죄 사건을 수임하면 관행적으로 기부를 권하고 있습니다. 여성단체들은 이런 양형기준에 문제가 있다며 수차례 지적했지만, 법원은 법관 개인의 재량일 뿐이라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2. 서울신문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용돈 빼고 다 올랐다'는 말이 화두입니다.

직장인 필수물가인 출퇴근 대중교통비와 점심값, 커피값이 10년 만에 28.5%가 올랐는데, 배우자에게 받는 한 달 용돈은 변함이 없다 보니 용돈 보릿고개라고도 불린다고 하는군요.

그러다 보니 수당이나 상여금을 빼돌려 비상금을 만드는 직장인이 적지 않습니다.

배우자에게 들키지 않는 이른바 스텔스 통장이 인기라는데, 은행 창구에서 본인만 조회, 거래가 가능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도 계좌 노출이 안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은 있지만, 스텔스 통장 이용 고객은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한 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 통틀어 스텔스 통장 보유자가 40만 명을 넘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요즘에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고객도 많아졌다는군요.

3. 경향신문
이젠 날씨뿐만 아니라 그날의 미세먼지가 어떤 지도 매일 확인하는 분들 많으시죠.

이렇게 미세먼지 관련 뉴스가 우리 국민의 소비생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미세먼지 관련 뉴스가 많이 나오는 날은 리조트와 콘도의 매출액이 36%가 줄었습니다.

이어 놀이공원이 35% 줄어 실외에서 소비하는 업종의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세탁소는 40%나 매출액이 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온·오프라인 쇼핑몰의 매출액에도 영향을 줬는데요, 평일 미세먼지 관련 뉴스가 많은 날엔 농산품직판장이나 대형마트 같은 오프라인 매장 매출액이 감소하고 온라인 쇼핑몰과 통신판매 등의 매출액은 증가했습니다.

아무래도 미세먼지가 높은 날은 외출을 삼가게 되고 실내활동을 주로 하기 때문에 그에 따라 소비 행태도 달라지는 거겠죠.

지금까지 앵커가 직접 고른 뉴스, 앵커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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